개원 35주년… 국내 최고 테마파크로 자리매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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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혁재 사진전문기자 shotgun@joongang.강릉바우길 사무국장으로서 길을 내고.
열 손가락 깨물어서 어디 안 아픈 손가락이 있습니까.
저는 결국 히말라야 8000m에서 태극기를 흔들지 못했죠.김 위원장은 러시아의 위성과 미사일 개발의 상징인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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